- ONE ART 10번째 이야기 -
사랑하는 무언가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어린 왕자』 속 여우가 알려 주었듯___
무언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것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마음일지도 모릅니다.
렌스 투존에게 처음부터
커피가 특별한 예술의 재료였던 것은 아닙니다.
우연히 그림 위에 쏟아진 한 방울의 커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작가는__
오랜 시간 커피의 색과 질감을 관찰하고
탐구하며 자신만의 표현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게 평범했던 커피는 그의 삶과 기억, 믿음과 문화가 담긴
예술의 언어가 되었고
마침내 그만의 세계로 자라났습니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그런 무언가가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게 시간을 함께하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처음에는 평범했던 무언가도 어느새__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자신의 출발점이 어디인지에
따라 꿈의 크기를 제한하지 마세요.
때로는 가장 평범한 것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시작되기도 합니다.
한 방울의 커피에서 시작된 렌스 투존의 이야기가
사랑하는 무언가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닿기를 바랍니다.